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자동차 검사를 예약없이 가서 하고 옴

IP
2025.11.05. 13:31:59
조회 수
370
22
댓글 수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자동차검사 받으라는 안내가 와서 미리 예약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지난주에 오늘을 예약하려니 다 차있네요. 2주 후나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그전주에도 예약을 하려 했다가 11월 다 되서 하지 그랫는데, 예약이 차 있어서 좀 당황


 걍 예약없이 지난번 몰던 차로 받았던 검사소로 갔는데 위치가 바뀌어 있네여


 그냥 지하로 차를 가져다 주면, 검사 받고 , 수수료 결제하고 끝나는 구조


 이상한건 자동차 등록증에 자동차 검사 도장을 안찍네요, 이젠 이런건 없어진건가


근대 널널한데 왜 예약이 만땅이지


 혹시 자동차 검사 대행하는 사람들이 미리 다 잡아놓은거 일래나


 아무튼


 자동차 검사, 경차라 1.7만원에 받았습니다.

 차 뽑고 5년만에 첫번째 검사  앞으로는 2년마다네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고동욱2. 님의 다른 글 보기

1/6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2009년 우크라이나 돈바스 경기장 개장식 (1)
맑지만 쌀쌀한 하루, 일교차 주의하세요.
007 스펙터 프리 타이틀 시퀀스 촬영 방법
11월 13일 박스오피스
많이 피곤하네요
11/13(목) 9,041보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는 하루의 시간들... 래플에게~
곡률있는 모니터쓰는분들 (6)
4일차 래플 응모도 완료 (5)
90년대 초 홍콩 영화 속 스턴트 장면 (6)
1931년 찰리 채플린과 만난 아인슈타인 둘의 대화 (5)
수능한파가 없다니 (4)
스마트폰 인터넷 개통 괜찮을까요? (2)
가을이 깊어가고 (5)
토스에서 쿠폰 받았네요 (6)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6)
엘베에서 강아지가 혼자 내리네요ㅋㅋ (7)
수능날이네요 (4)
꽁치 무조림 냄새... 죽겠네.. (5)
11월 다나와래플 4일차 울트라7 265K 응모했습니다. (7)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