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5(수)일은 수도권 지역인 과천으로 출장을 가서 작업을 하고 늦은 시간에 마치고 귀가하였는데 귀가하니 날이 바뀌어 버렸네요. 어제는 9천보가 조금 못되게 걸었군요.
그리고 오늘 11/6(목)은 내일 제출해야 할 자료와 지난 3차에 걸친 투어 출장에서 진행한 작업 결과 보고서를 다음주 월요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해서 그거 작업하느라 자리를 거의 뜨지 못하다보니 어제보다 많이 걷지를 못했네요. 5천여보를 좀 넘기는 수준이었네요.
- 11/3(월) : 6,354보
- 11/4(화) : 8,237보
- 11/5(수) : 8,998보
- 11/6(목) : 5,549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