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둘째 밥차려주고 소아과 진료 갔다가 첫째가 병원에 입원중인데 다행히 퇴원할 수 있어서 같이 왔네요.



오전에 첫째가 그동안 못갔던 과학 수업을 갔다가 처가에 데려가서 점심을 먹고 혼자 부모님한테 가서 쌀을 챙겨 왔네요. 목살에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었네요.

운전하면서 주스 하나 마셨네요.

오는길에 차에 주유를 했네요. 타이어를 바꾸니 확실히 소음도 줄어들고 승차감도 좋아졌네요.

휘발유 가격이 계속 올라서 아쉽네요.


저녁에도 목살이랑 미역국으로 먹었네요.

고기를 먹으니 탄산이 땡겼는데 대시 맥주 한캔 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