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도 시리운걸 느껴지는 날이네요.
오늘은 수능일이라서....
관공서는 10시에 하려나 보네요.

흐린날이 될거라고 하네요.
오늘은 조카도 수능을 본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문자를 날리기는 했네요.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싶은 마음을...
아무것도 못해주고 문자만 날려서 좀 그러하지만...
수능 끝나면 무엇이라도 해줘야겠다 싶어지네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머그컵에....
손이 차가움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요즘 일어나기가 계속 늦어지는 것 같아요.
아프지 마소예.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날 되시면 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