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한주 시작이 하늘에 구름이 조금 보였네요.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출근길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단풍도 눈에 들어오고 했었네요.

연비는 나쁘지 않았었네요.

엔진오일 교체하려고 엔진오일이랑 엔진코팅제를 챙겨갔는데 카센터 사장님이 전화를 안받아서
못갔었네요.

선물로 받은 비타민을 챙겨먹었는데 알약에 액상비타민이 있어서 신기했었네요.

오전에 서류 검토를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 후에 삼치랑 분홍소세지로 저녁 피곤해서 누웠는데 바로 잠들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