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삼보코스를 걷고 있었습니다. 6차선 도로가 나왔고 들려오는 욕설 메아리...
뭔가하고 쳐다보니 무단횡단하는 주제에 자신한테 가까이 오거나
안멈춰 선 차들에게 욕설하는 할아버지... 노인이니까 망정이지,
젊은이가 그랬다면 누군가 차에서 내려서 한바탕 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 때 사람들 입모양을 봤습니다. 입술이 맞닿으며 이가 보이는 두 글자. ㅁㅊ...
길가다가 큰 소리나서 봤더니만 이상한 노인이...
2025.11.21. 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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