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12월초 올해 수행중인 프로젝트들의 종료 시점이라 각 사업별 종료 산출물 작성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인데, 어제까지 제출해야 할 자료와 오늘까지 제출해 달라는 자료 요청이 급하게 온게 있어서 그거 대응하느라 어제도 숙소에서 머물며 오늘 새벽까지 자료 작성을 했습니다.
일단 오늘까지 요청한 자료는 모두 마무리를 해서 마음이 좀 편하네요. 이제 사업 종료 산출물 작업을 좀더 하다가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잠을 좀 자야겠네요.

사무실 들어오는 길에 뜨아와 아아 한잔씩 커피 2잔을 장만해와 카페인빨로 오늘도 버텨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