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닫혀있고 그 앞에 서있던 여성 한 분이 '오늘 안열어요'라 말하더군요.
오늘이 4째 일요일인데 그저 간식 살 설레이는 마음으로 헛발걸음했네요.
어차피 산책 겸 나간거라 또 집에서 30분 정도의 거리라 억울함은 없었습니다.
단지 오늘밤에서 내일 아침까지는 입이 심심하다는 것.
아무 생각없이 갔던 홈플
2025.11.23. 1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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