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한잔 하면서 둘째가 전날 저녁부터 계속 토해서
일요일에 하는 소아과에 갔는데 새벽에 예약이 안되서
집에와서 아내랑 둘째랑 셋이 갔었네요.




진료받고 수액을 맞아야해서 집에와서 첫째 계란간장밥으로 아침챙겨주고 저도 아침을 먹었네요.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했는데 40이 넘어서 36으로 맞춰서 다시 넣었네요.

첫째 데리고 점심머고 단풍 구경가려고했는데 안가서 커피 챙겨서
출발했었네요.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가을 단풍 구경하면서 마지막 가을을 느끼고 왔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로또를 사서 왔는데 이번에는 꼭 잘되길 바래보네요.

주유하러 가서 연료첨가제부터 넣어줬네요.

고생한 차에 주유를 해줬었네요.

휘발유 가격이 올라서 부담스러웠네요.



팝콘치킨, 무김치, 족발시켰을때 온 무말랭이로 저녁을 먹었었네요.

고무 장갑이 없었는데 다이소에서 색상을 두가지 골라서 오랜만에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