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사소한 조언

IP
2025.11.27. 08:09:25
조회 수
510
34
댓글 수
1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소한 조언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존 브레킨리지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를 때 이야기입니다.

뉴욕 웨스트필드에 사는 11살 소녀
그레이스 베델이 1860년 당시 공화당 대선후보이던
링컨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아저씨가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데
아저씨는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요.
턱은 주걱턱이고 눈은 움푹 들어갔고요,
광대뼈는 왜 그렇게 뾰족 튀어나왔나요.
하지만 아저씨가 수염을 기르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부드러워 보일 거예요."

당시 정치가들은 수염이 없는 깔끔한 얼굴이
트레이드마크인 시대였습니다.
더구나 11살 소녀의 말에 신경 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링컨은 소녀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고
진지한 고민 끝에 수염을 길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당선되고 몇 주 후
일리노이에서 워싱턴 D.C.로 가던 중
뉴욕에 들러 소녀를 만나 말했습니다.

"그레이시, 내 수염을 보렴.
널 위해서 기른 거야."

소녀가 나중에 이사 간 캔자스 델포스에는
둘이 만났던 순간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고
소녀의 편지는 디트로이트 공공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링컨의 턱수염은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수많은 조언 중 하나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링컨은 어떤 작은 조언일지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했으며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포용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응모완료) SK 하이닉스 SSD 1TB 셋째날 응모했습니다. (1)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수요일이네요.
아침 기온이 많이 낮네요. (1)
2002년 서울 풍경 (2)
대단한 2인 2각 (3)
3월 10일 박스오피스 (2)
출근 하기 싫음 사람 (1)
찹쌀떡 그맛이 아닌데? (3)
절대 떨어지면 안되는 거! (3)
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돌덩이 (5)
캠핑가서 고등어 구이 (5)
으라차차 2일차 (4)
서리가 내렸던.... [다나와래플] DDR 5 16기가 램 2일차 (9)
어이 없는 내기 때문에 70명이 사망한 사건 (13)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9)
화요일 오후네요 (8)
아직 좀 쌀쌀하네요 (8)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 (12)
(응모완료) SK 하이닉스 SSD 1TB 둘째날 응모했습니다. (16)
맑고 추운 날씨에 화요일이네요. (8)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