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걸었더니....
혈액이 잘 통하지 않는지...
하반신 마비랑 오른쪽 다리쪽의 저림현상으로...
걷는게 불가능이었네요.
바람도 강하게 불었던....

오늘은 벌써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추위네요.
낮 기온도 잠깐에 바로 영하의 날씨가 예보네요.
손이 시리니까 키보드 손짓은 더 힘드네요.
정말 따따하게 보온 하셔서 보내는 수요일이면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커피 한 잔을 머그컵에해서 손을 녹이고 싶어지는
오늘이네요.
아프지 마소예.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