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오늘은 서울역에서 KTX 타고 광주로 출장을 내려 왔습니다. 올해의 공식적인 제가 수행하던 프로젝트는 지난 주로 모두 종료가 되었지만 한 가지 일정이 미루어져서 그 일정을 소화하느라 광주로 내려 왔네요.
내일까지 광주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화요일 대전에 들러 올해의 모든 프로젝트 수행 일정은 마무리하게 되네요.
어째거나 오늘 하루 만보를 채 채우지 못하고 9천보로 마무리를 했네요.
- 12/1(월) : 4,324보
- 12/2(화) : 5,145보
- 12/3(수) : 7,185보
- 12/4(목) : 10,381보
- 12/5(금) : 17,095보
- 12/6(토) : 7,103보
- 12/7(일) : 9,331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