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10(수) 7천여보를 걸었네요. 지난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의 출장 과정에서 감기몸살에 제대로 걸렸나 봅니다. 그래서 어제는 너무 아파서 혼이 났는데 오늘도 여전히 몸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
그리고 12/11(목) 오늘은 감기몸살로 인해 몸 상태도 좋지 않고해서 많이 걷지는 못하고 4천여보를 걷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12/8(월) : 5,969보
- 12/9(화) : 8,142보
- 12/10(수) : 7,503보
- 12/11(목) : 4,484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