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가 지난 17일 개봉했습니다.
1편과 2편을 용아맥에서 관람했었는데, 이번에도 용아맥에서 관람.
600석이 넘는 좌석이 거의 꽉 차네요.
3시간이 넘는 상영 시간이라 간간이 화장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영상미만큼은 확실한 '아바타: 불과 재'였습니다.
4편과 5편까지 계획 중인 '아바타' 시리즈.
이번에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1편과 2편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