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G.E.O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GPAD v2 게이밍 마우스 패드
GB 마우스패드 라인업 4종 실사용 리뷰 / 직접 써보고 정리한 성향·차이점 총정리
GB5050 v2, GB4942 air, GB5050 coco, Gen.G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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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는 스펙표보다도
실제로 손을 올리고 게임을 했을 때의 체감과 안정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GB 마우스패드 라인업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각 제품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리해봤다.
이번 리뷰에 사용한 제품은 총 4종이다.
#GB5050 v2 (메인 제품)
#GB4942Air (GB5050의 가성비 포지션)
#GB5050Coco (김된모 메인 마우스패드), (핑크 고양이)
#Gen.G 3529 (GB × Gen.G 콜라보 / 로지텍 파워플레이 호환), (호랑이 그림)
GB 패드는 전반적으로
브레이킹에 가까운 밸런스 패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각 제품은 성향과 용도가 명확하게 나뉜다.
GB5050 V2 (메인 게이밍 패드)

GB5050 v2는 GB 마우스패드 라인업의 중심이 되는 제품이다.
처음 손을 올렸을 때는 분명 컨트롤 성향이 느껴지지만,
실제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과하게 둔한 느낌은 없다.
미세 조정 구간에서는 마우스가 의도한 지점에서 또렷하게 멈춰주고,
플릭 시에는 초반 저항이 크지 않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FPS에 최적화된 500 × 500 사이즈
마우스 이동 범위가 넉넉해
저감도, 팔 에임 유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GB4942 Air (GB5050의 가성비 포지션)

490 × 420 mm
5050 계열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
초기 슬라이딩이 더 빠르고,
브레이킹은 유지되지만 제동력은 조금 줄어든 느낌이다.
손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마우스가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이런 특성 때문에
손목 에임 위주 플레이나 중·고감도 세팅과 잘 어울린다. (스타크래트, 롤..)
컨트롤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답답함을 줄이고 싶은 유저에게 적합하다.
가격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어
입문용이나 서브 패드로 쓰기에도 괜찮은 선택지다.
어떤 걸 고르면 좋을까?
GB4942 Air 추천
손목 에임 위주 플레이
중·고감도 세팅
가볍고 부담 없는 패드 선호
입문용 또는 서브 패드
GB5050 v2 추천
팔 에임 또는 혼합 에임
저감도 ~ 중감도
안정적인 제동과 클릭 타이밍 중시

왼쪽 전면 (GB5050 v2,GB4942air
결론

GB5050 Coco – 안정감이 가장 강조된 컨트롤 패드

FPS에 최적화된 500 × 500 사이즈
GB5050 Coco는 기존 5050 v2를 기반으로,
제동력과 안정감을 더 강조한 모델이다.
미세 조정 구간에서 마우스가 더 단단하게 멈추고,
드래그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적다.
에임을 천천히 가져가며 각을 맞추는 플레이에서 특히 신뢰감이 높다.
빠른 연속 플릭 위주의 플레이에서는
5050 v2보다 살짝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컨트롤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장점이 된다.
핑크 컬러 & 고양이 디자인
연한 핑크 컬러 베이스에
중앙에는 흰색 장모 고양이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다.
귀여운 디자인이지만 과하지 않고,
책상 위에서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일반적인 검정색 게이밍 패드가 지겹게 느껴진다면
디자인과 성향 모두에서 개성이 확실한 선택지다.
Gen.G 3529 – 호랑이 디자인이 정체성인 콜라보 패드

Gen.G 3529는 GB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포지션의 제품이다.
블랙 베이스 위에 Gen.G의 호랑이 마스코트 디자인이 크게 들어가 있어
책상 위에서 존재감이 확실하다.
단순히 로고만 얹은 제품이 아니라,
젠지 특유의 팀 아이덴티티가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디자인이다.
Gen.G 팬이라면 소장 가치도 충분하다.
성향과 활용도
성향은 GB 패드 중 가장 빠른 편이다
로지텍 파워플레이 호환 패드라는 점에서
무선 환경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FPS 유저에게 특히 잘 맞는다.
GB 마우스패드 라인업 한줄 요약
-
GB5050 v2
→ 브레이킹에 가까운 밸런스로, 메인 패드로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인 선택. -
GB4942 Air
→ 5050보다 가볍게 움직이는 밸런스 패드로, 손목 에임과 중·고감도에 잘 어울림. -
GB5050 Coco
→ 제동력이 가장 강조된 컨트롤 성향에, 유니크한 핑크 고양이 디자인까지 더한 패드. -
Gen.G 3529
→ 파워플레이 호환과 빠른 슬라이딩을 갖춘, 호랑이 디자인이 인상적인 콜라보 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