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바람이 더 차가움이 있는 시간이네요.
햇살이 간간이 나와 줄래나요...
귀에서 이명 소리가 자꾸만 들려오는 것이
오늘도 힘들 것 같은....
따따한 옷으로 보온 하셔서 보내는 주말인 일요일이면 합니다.
이제 크리스마스 주간이네요.
행복. 즐거움. 사랑으로 충만하게 보내고 계획하고 보내는
즐거움의 시간들이면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유행인가 봐요.
뜨거운 차 한 잔의 시간을 갖는 시간이네요.
꾸벅~
바람이 꽤 차갑네요.
2025.12.21. 0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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