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병원 다녀 왔습니다.
작은 애는, 눈에 결막염? 그거랑 감기."허피스"
노란 애는 감기 "허피스"
벽보 보시면 고양이 누가 버리다 cctv에 걸렸다네요.
요즘 안보이던데. 애도 사람 손 타서. 사람들 보면 가서 애교 부리고.
이 추운 날에... 살려 달라고. 버린 자리 근처 돌아 다니면서. 울고 불고.
버린 사람 cctv 그냥 공개 해 버렸으면.
사연을 제대로 적지 않아서. 다시 적어요.
아기 고양이들, 그냥 유기 한게 아니라.
가장 추운날, 씻겨서 유기 했어요.
샴프 냄새가 진동. 씻겨서 버리면 모 달라지나?
그나마 다행인 게. 사람 손을 타서.
작은 애는 도망 안 가고. 오히려 두고 갈 까봐. 막 따라 오는데 ㅠㅠ 아 진짜 맘 찢어짐.
큰 애는 도망 가긴 했는데. 잡히니까 얌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