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작은 기부를 했네요.
연말을 조금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자선냄비 마감일이
거의 다가 왔는데 (보통 12월 31일 까지 운영을 한다네요)
때마침 서울역을 지나 가다가 자선냄비를 발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빼 먹지 않고,,, 자선냄비에 작은 기부를 마쳤답니다.
군 생활 기간과 막내 이모님이 살고 계셨던 괌과 사이판을
겨울에 종종 다녀 왔을 때만 빼고는 수십 년도 넘게 연속
출석을 하듯이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오고 있긴 하네요.
한 해를 마감하는 일이 자선냄비 기부하는 것으로 버킷
리스트가 되어 버렸기에 올해도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듯 싶긴 하네요. 잠시 사진을 찍는 사이에도 모금함에 기부를
하다니 많은 분 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희망하면서,,,

예전에는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인증샷을 남기고 있네요.

참, 올해는 자선냄비 기부 이후에 처음으로 뭘 받았는데
기다랗고 코팅된 종이 책갈피를 1개 주더군요.

작년 11월 초 부터 올해 10월 말 까지 모금한 기부금의 사용 내역을
적어 놓았고, 기부금이 감사를 통해서 투명하게 쓰여 진다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