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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가 부담하기로 한 KFX 개발 분담금을 6천억원 수준으로 재조정을 하였지요.
2025년까지 인니가 납부한 액수가 4957억원입니다.
지난해 연말 방사청은 2026년 인니 정부 예산에 나머지 1043억원이 반영된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엔 별탈없이 분담금 납부를 마무리하는가 싶었던 해가 바뀌면서 상황이 다시 달라졌네요.
인니에서는 재협상을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KF-21 시제기를 복좌형으로 넘겨주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이지요.
1043억원 마저 받고 싶으면 KF-21 시제기 복좌형으로 달라고 강짜 부리고 있다 그말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것은 인니 정부가 뭔 생각으로 재협상을 요구하는냐 이겁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재협상을 추진하여도 시간끌면서 기술 이전, 시제기 공급을 미루기만 하면 그만이지요.
공동 개발이라고 하지만 인니가 개발에 관여한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시제기를 제작, 공급할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입니다.
이에 반해 인니 국영 항공업체 PTDI 에서 빠른 시일 내에 KF-21 면허 생산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문닫아야 하는 상황이지요.
재협상을 요구할 만큼 PTDI 의 현 상황이 한가하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