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의 새로운 기준
한번도 쉬지 않고 끝까지 봤다 - 진짜 명작, 진짜 수작 - 그런데 이런 OTT 영화는 아직까지 단 한편도 없었다는 게 함은정 ㅠ
두번 정도 나눠서 끝까지 봤다(중간에 한번 쉬고) - 명작, 수작 - 이런 OTT 영화도 몇 편 안 되네요.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
세번 나눠서 끝까지 봤다(중간에 두번 쉬고) - 이 정도면 띵작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제 기준에서는 꽤 괜찮은 작품
그 이하 - 평작 - 대부분의 영화가 여기에 속하네요 ㅠ
진짜 집에서는 왜 이렇게 영화 한편이 한번에 안 봐지는 모르겠습니다(암막 커튼 치고 대충 극장처럼 꾸며놨는데도 ㅠ)
그러고 보면 극장에서 몇시간씩 앉아서 눈 안 떼고 보는 게 어쩌면 대단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들 집에서 OTT 로 영화 보실 때 극장처럼 한번에 쭈욱 가시나요
이건 영화의 문제인지 저의 집중력이나 환경의 문제인지 아님 총체적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영화 한편(2시간짜리 보다가) 지금 2번째 쉬고 있습니다 ㅠ
왜 이렇게 영화 한편을 진득하게 못 보는지 모르겠단
저만 이런 거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