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카타르에서 치뤄진 연합 훈련에 한국은 육군 11기계화 사단 소속의 K-2 전차, K-9A1 자주포 등 14대를 포함 100여명이 참가


이 훈련에서 K-2 흑표 전차는 5km 거리에서 고정 표적 명중률 80%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지요.
실사격 훈련을 포함, 사막 환경에서 험지 주파 능력, 고속 기동 간 사격이 자유 자재로, 훈련을 참관한 카타르 기갑부대 장교들도 감탄할 정도로 우수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카타르 육군이 운용 중이던 레오파드 2A7 은 사막의 모래로 사격 통제 미세 조정이 늦어져 같은 조건에서 치뤄진 실사격에서 고정 표적 명중률이 60% 수준을 기록하였지요.
험지 주파 능력에서 레오파드 2A7 의 토션바 현수 장치는 K-2 의 유압식 현수 장치에 비해서 불안정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레오파드 2A7 은 엔진에 모래가 침투, 과부하가 걸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연출하였지요.

연합 훈련 이후 카타르 대통령은 국방장관을 불러서 강력히 질책하였습니다.
해당 국방 장관은 K-2 전차를 <추운 지방에서나 굴릴수 있어도 사막에서는 쓸모없는 전차> 로 혹평하면서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것을 두고 비웃었던 인물이지요.
-이 사람이 2010년대 중반 레오파드 2A7 을 대당 200억원에 <선> 도입, 수조원을 들여서 사막 환경에 최적화시킨 모델로 <후> 개량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개량된 레오파드 2A7 을 두고 <중동 최고 전차> 를 자부하였지요.
그런데 연합 훈련을 통해서 그런 믿음이 산산이 깨지고 말았지요.
구매, 개량 비용을 생각을 한다면 결과는 참담한 수준.... -
레오파드 2A7 개량에만 1조 2천억원이란 예산을 퍼부었는데, 연합 훈련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자 대통령은 <쓰레기 전차 200억씩이나 주고 샀어!!!!!> 호되게 질책을 하였고 국방장관을 해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카타르 대통령은 신임 국방 장관을 통해 한국과 추가 계약을 지시, 현재 K-2 40대 도입이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K 방산을 무시했던 이유가 뭘까요?
레오파드 2A7을 비싼 돈을 들여 구매하고 비싼 돈을 들여 개량을 선택한 이유는....... 독일 KMW 와 유착, 주거니 받거니 한 결과물이 아닐런지.
K 방산을 무시한게 아니라 아는 것이 전무했다고 여겨집니다. 아니, 알려고 하지도 않았겠지요.
국방장관에서 물러났어도 KMW 에서 넉넉듬뿍하게 챙겨준 리베이트로 남은 여생 해외에서 떵떵거리며 살게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