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여섯 살 딸의 조언

IP
2026.01.27. 08:33:17
조회 수
745
23
댓글 수
1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여섯 살 딸의 조언




부모님의 다툼이 잦아지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여섯 살 아이가 엄마를 조용히 자기 방으로 불렀습니다.
이제 막 글자를 익혀 동화책을 읽기 시작한 나이였지만,
아이가 엄마에게 건넨 말은 어른의 언어보다
깊고 묵직했습니다.

아빠를 향한 날카로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고
서로 싸우지 말고, 다시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는
작고도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말은 더 놀라웠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기만 하면
세상에는 결국 괴물들만 남게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괴물들이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 있던
착한 마음들까지 전부 사라지게 할 것 같다며
아이는 진지하게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엄마,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해요."

아이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는, 자기만의 세상을
가장 투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엄마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여섯 살 아이가 던진
이 평범하고도 위대한 질문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미움이라는 괴물에게 소중한 마음을 내어주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낮엔 덥겠습니다. (1)
컴알못 도와주세요..
6월 26일 박스오피스 (2)
훈이 은퇴식에서 그래도 이겼군 (1)
혹시 다나와 AS 이용하신분들 계신가요 (2)
성주참외의 황금 조합이 왔어요 (6)
금요일이 왔네요 (4)
불금 저녁 메뉴는~ (6)
[주간랭킹] 이번주는 14위네요. (9)
토이스토리 가상 캐스팅 (3)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4)
AI로 회사 책상 사진 만들어봤습니다 (feat. 캐럿AI) (4)
금요일 오후네요 (6)
장보고-III 잠수함용 예인정-II 진수 소식입니다. (2)
아~ 이번주도 로또이벤트는 패스인가 봅니다. (5)
DPG 지금 댓글 이벤트 시작했네요 (6)
남아공 길거리 상황 (7)
외국인이 보면 놀라는 한국인들의 식재료 (8)
1분동안 푸시업 37개로 세계 기네스 신기록 (1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