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께서 며칠전부터 심한 기침은 아닌데 자주 하시길래 병원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렸더니 동네 병원에서 폐렴 증세가 있으시다고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오늘 아침 7시 출발해서 진료와 검사 반복으로 다녀오니 이시간이네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6개월 전에는 이상없던 폐 상태가 지금은
손상이 많이 된 상태라고 하시면서 관절염이 있어도 관련성이 있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소화기쪽 장기나 피부과 알르레기 반응까지 그동안 의심되는 질환으로
할 수 있는 검사는 다하고 온 거 같습니다. 일단 약 처방과 함께 2주 후에 다시 결과
보러 가야하는 상황이네요. 날씨가 쌀쌀한 시기여서 그런지 호흡기 내과에 사람이
정말 많아서 대기가 오래 걸렸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새삼 느껴졌던 하루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