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portera.co.kr/military/japan-air-force-fa-50-crisis-korean-trainer/
=>현재 일본에서 운용 중인 훈련기는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제작한 T-4 훈련기가 있지요.
운용 된지 35년이 넘은 노후 기종으로 200대 중에서 60대가 비행 금지 상태 일정도로 대체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방위성은 보잉의 T-7A 를 선정하였지만 T-7A 는 각종 오류와 결함으로 인해서 양산 시기가 2028년 이후로 연기가 된 상태입니다.
방위성에서는 T-4 훈련기 운용 기한을 더 늘리는 것은 물론,
T-7A 문제가 해결, 양산이 이뤄질때까지 기다릴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이런 와중에 방위성에서는 한국의 T/A-50 골든이글급 훈련기 도입이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시기에 전력화가 가능한데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획득 비용, 미국제 전투기를 운용 중인 항공자위대와 상호 통합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는 것도 크게 작용하고 있지요.

항공자위대에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블랙 이글스팀이 나하 기지를 방문하였을때 T/A-50B 훈련기 체험후 상당한 호평을 남겼다고 하더군요.
이런 방위성과 항공자위대에 일본 국내의 여론은 어떠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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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극우 단체들 왈
=>빠가야롯, 조센징 비행기를 천황폐하께서 내리시는 하사품으로 삼자니!!!!
이렇게 아우성치진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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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의 여론은 어떻든 방위 사업청과 KAI 에서는 T/A-50, FA-50 의 일본 수출은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전범국가인 일본에 무기를 수입/수출하는 것은 정치, 외교, 안보 면에서 상당한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사안인 만큼 당연할겁니다.
그래도 일본이 T/A-50 도입에 적극 나선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볼 필요는 있을겁니다.
그런 시기가 도래한다면 말이지요.
1990년대 말 일본이 F-2 전투기를 개발, 실전 배치 중에 있을때, 한국은 KF-16 면허생산이 한창 진행중인 상황이었지요.
그 시기 국산 전투기를 개발, 실전 배치가 이뤄지고 있던 일본은 동경의 대상이었지요.
2026년 옆 동네에서 우리가 개발한 고등 훈련기에 관심을 표명하고 진지하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KF-21 을 개발, 양산 중인 대한민국은 더 이상 일본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게끔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