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제 6대 왕이었던 단종을 다룬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4일에 개봉했습니다.
노산군으로 강봉되고 유배를 떠난 영월에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단종의 이름이 이홍위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영화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해서 만들어졌는데,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엄홍도를 연기한 유해진이 영화를 이끌고 나간다고 할 정도로 뛰어나네요.
단종의 비극적 마지막을 알고 있듯 영화가 끝나갈때에는 우는 분이 보이기도 하고.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유해진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의 맛깔난 연기를 맛볼 수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번 설 연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