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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그만 더 이상 하지 말라는 건가...??' 싶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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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03:12:51
조회 수
789
21
댓글 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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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힘든일 하나 하지 않았던 16일...


그럼에도 이상하게 약에 취한 병든 닭 처럼

저녁 10시 반 정도부터 겁나게 졸려서 

도저히 정신을 못 차리겠고...


그렇게 떡실신으로 정신줄 놨다가

잠에서 깨 시계를 봤는데 12시 14분...


오늘은 17일 설날~ ^ㅡ^/



그런데, 뭔가 쎄~~~합니다!? ;;;;;;;;;;;;;;;;;;


엄청난 불길함과 혈압이 빡! 오르며

순간 모골이 송연해짐을 느끼며 핸드폰을 확인 합니다.


악!!! 이게 뭐야?????



이게 말이 돼!?????



2025년 5월 19일 

사다리 낙상으로 인한 3번 허리뻐 골절로

나사 6개 박으며 수술한 당일 오후에도

다나와 출석을 잊지 않고


끊어지는 듯한 허리 통증을 참으며

중환자실에서 간호사한테 

"휴대폰...잠깐...확인 좀...가능할...까요?"라며

사정 사정해 이어오던 출석도

결국 10월 중반까지 유지하다가 실패...OTL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10년 출석 뒤에도 기억하기 쉬우라고

일부러 2025년 12월 31일 고의 결석하고

2026년 01월 01일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고작 2개월 하고도 17일...ㅠㅠ



혹시나 잊을까...

모드와 루틴 알림을 1시간마다 해 놔도

결국은 또 2G랄...OTL



멘붕에 허탈해서 일단 알람은 꺼 놨습니다. =_=;;;


다시 시작할 날을 찾자니...

2027년 01월 01일은 너무 멀고...;;;;


3월 14일 화이트 데이??

음...읿본놈들 상술이라니 거시기 하고...ㅡ_ㅡ;;



4월 없고...5월 없고...

생일이 있는 6월까지 가자니 그것도 좀 먼 것 같고...


26년 이라는 건 쉽게 기억할 듯 하니...

라임 좀 살려서...



일단 2026.02.26!!!!! 에 다시 도전!!!!  ^O^/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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