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꼰대'와 '어른' 사이

IP
2026.02.26. 07:47:43
조회 수
798
27
댓글 수
1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꼰대'와 '어른' 사이




'꼰대'라는 말은
은어로 명확한 어원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과거에는 기성세대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였으나,
지금은 의미가 확장, 변형되어 연령대와는 상관없이
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세월이 쌓이면 생각도
함께 굳어지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꼰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이는 이유가 될 수 있어도
답이 되지는 않습니다.
꼰대를 만드는 건 시간이 아니라
태도인지도 모릅니다.

간혹 대화하다 보면
"우리 때는 말이야"로 시작됩니다.
지금의 이야기를 듣기보다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답을 먼저 꺼냅니다.

배우기보다 가르치려 하고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대신
자존심을 붙잡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며
자기 안의 확신을 단단히 세워갑니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
점점 낯설어집니다.

그래서 '꼰대'라는 단어는
반성이 멈춘 자리에 조용히 내려앉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나이를 먹고 점점 어른이 된다는 건
내가 맞다는 걸 증명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쌓이지만
성숙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반성이 멈추는 순간 사람은 굳고
반성이 이어지는 동안 사람은 자랍니다.

나이를 먹는 건 시간의 일이고

어른이 되는 건 태도의 일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재미로 보는 주간 랭킹[3위]!
안줄일 것 같았던 G마켓도 결국은 유저지급혜택 축소 (3)
영화 보러 가는중 (2)
여러분의 화살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4)
흐린 날이려나요. 6월의 시작.... (3)
흐리고 바람 불어서 선선한 날씨에 월요일이네요. (4)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5)
이번에는 20위, 그리고 레벨업! (8)
5월 31일 박스오피스 /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10만 돌파 (6)
주간랭킹 10위와 개근달성 (9)
오늘이 마지막인 모니터 경매입니다 (4)
[주간 랭킹] 5월 마지막주차~ (7)
5월 개근~ (6)
5월 출석은 꽉 채웠네요 (8)
일요일 저녁이네요 (5)
여름 노래 만들어 봤어요 ㅎㅎ (5)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오래감만에 기분좋게 승리했네요 (6)
‘보안 메일’도 안심 금물! 카드사 사칭 악성 파일 유포 중 (3)
스타벅스 충전 환불 예정 (9)
오랜만에 먹는 사리곰탕면 (9)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