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3/04/TBCGL6Y7JNEBTBXTZD3CSWE5OM/
=>2월 25일 경북 영주에서 KF-16C 1기가 야산에 추락, 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였고, 적지 않은 면적의 산림이 소실되었지요.
추락 직전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하였고, 무사히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군에서 KF-16C 의 추락 사고 원인을 조사하였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당일 야간에 비행 훈련 중이었는데,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려고 하던 중 전투기 2기가 너무 근접한 상태에서 비행하다가 날개끼리 충돌하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1기는 경북 영주의 야산에 추락하였고, 충돌 사고를 낸 1기는 무사히 기지로 복귀, 비상 착륙하였다고 합니다.
전투기 간에 너무 근접해서 비행하게 된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사고 당시 야간에 임무 수행을 하는 만큼조종사들은 야시경을 착용하게 되어 있는데,
해당 장비의 결함에 의한 가능성과
야시경 착용 미숙에 따른 착각 가능성
을 열어두고 있다고 합니다.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지만, 대규모 산불로 번질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으로 가슴 쓸어 내리는 사고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