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프랑스 vs 인도> 호구는 어느쪽....

IP
2026.03.17. 12:40:55
조회 수
185
10
댓글 수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3/202603010659518024df910447da_1


지금 인도는 라팔 전투기 114기를 면허생산하기 위해 프랑스와 협의가 진행 중이지요.

그런데 인도가 추진 중인 라팔 면허 생산은 시작부터 뭔가 불길한 조짐이 보이고 있지요.

인도가 책정한 사업비 규모가 220억 달러 정도인데, 이게 문제지요.


앞서 인도는 프랑스에서 공군형 라팔 36기를 직도입을 하였지요.

당시 도입 단가가 1기당 2억 200만 달러 정도....

external_image

이후 인도 해군이 항모 비크라마디티야에서 운용할 함재형 라팔 26기를 76억 달러에 -1기당 2억 9230만 달러- 도입을 하였지요.

external_image


일반적으로 면허생산을 하는 경우 직도입하는 것 보다 20%~50% 정도의 비용이 상승합니다.

공군형 라팔이 1기당 2억 달러 정도라고 가정한다면, 114기 면허생산시 전체 사업비는 최소 273억 6천만 달러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최대 342억 달러까지)


인도가 현재 책정한 사업비 220억 달러는 114기 직도입 비용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지요.

그런데도 그정도 사업비로 면허생산을 하겠다는 겁니다.


게다가 면허생산으로 조달되는 라팔의 전체 구성품의 75% 비율을 인도 현지에서 생산, 최종 조립 인도 공군에 납품하도록 되어 있고, 인도 현지에서 생산되는 75% 구성품들의 품질 보증을 프랑스 정부, 다소 항공에서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요.

이를 통해서 인도 항공 산업을 몇단계 상승시켜서 made in india 를 점진적으로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지요.


딱 봐도 인도가 프랑스를 호구로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렇다면 프랑스 정부, 다소 항공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

인도의 바램대로 호구 노릇을 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지요. 그렇다고 인도가 추진 중인 라팔 먼허생산 계약이 결렬될 일도 없고요.

(성사가 된다면) 면허생산은 인도의 요구대로 220억 달러 전후로 계약이 체결될겁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그렇게 해서 생산된 114기 라팔의 부품 공급, 군수 지원, 창정비와 같은 장기적인 운용 유지에서 인도 공군은 공군형 라팔을 도입을 한 타국에 비해서 ㅎ~ㄷ~ㄷ 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겁니다.

직도입/면허생산과 운용 유지를 위한 군수 지원은 서로 별개의 사업이니까요.

다소 항공은 바로 이 군수 지원 계약을 통해서 인도 공군을 쥐어짜려고 할겁니다.


프랑스라는 국가가, 다소 항공이라는 업체가, 라팔 수출에 애태우는 것은 분명하지만 인도의 바램대로 호구 노릇을 자처 할 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인지....

저 동네 아그들을 볼때마다 안습해지네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2/1
임차 사기꾼을 막은 흥미진진한 부동산 중개인 썰 (7)
3월 17일 박스오피스 (8)
추억의 노래..들. <열린음악회> (7)
날씨 좋았는데 내일은 비소식~!! (8)
주간랭킹 30위 했어요. (17)
일본에서 반응 좋다는 회사의 복지 시스템 (8)
돈을 10조 벌고 싶다는 장동민의 말의 의미 (9)
요즘 두쫀쿠 근황 (13)
태모디 이벤트 하네요 (5)
BTS 광화문 컴백 콘서트 준비 근황 (20)
가내수공업 카센타 (10)
자연 재료를 사용한 예술 (8)
화요일 오후네요 (7)
이민가서 가장 후회하는 나라 TOP 10 (30)
스마트폰이 말썽이네요. (13)
가성비 커피 선호 브랜드 있나요? (6)
<프랑스 vs 인도> 호구는 어느쪽.... (6)
지잉 지잉 지잉 (12)
3월 래플이벤트 당첨자 발표되었네요. (20)
약속의 무게 (15)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