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시간은
그다지 좋았다고는 할 수는 없네요.
존재의 이유를 알고 싶어서....
시내로 대중교통을 타고서 시내로...
강변 다리위를 무작정 뚜벅뚜벅 걸었던...
바람이 야속하게 차가움만 데리고 부딪혀 갔었던....
몸은 종합병원이요...
마음은 더 그러했던....
봄바람이 아니어서 더 더욱...
요즘은 시내 나오기 전에는 집앞 정류장 보다는
라이딩으로 두 정거장을 올라가서 이용하네요.
다리의 저림도 있기에...
명복상 운동겸...으로 라이딩...
이런 강풍 불고 있을땐...
라이딩으로 맞바람과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한 번은 더 힘드네요.
바람이 잠들어 있다면 좋겠지만..

이른 시간이나 저녁 무렵은 손이 시리게 차갑네요.
오늘도 바람이 있는...
차가움 보다는 따사로움이면 좋겠네요.
주말인 토요일의 시간이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봄바람과 꽃들의 향연이 아직은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어느 곳에서는 다 피어 있겠죠.
미세먼지 조심 하세요.
마스크로~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