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리수거장 옆에 마련된 길고양이 급식소를 습격하는 비둘기들을 다시 제가 습격해서 한 마리 잡았습니다.






미친것들이 고양이 밥그릇은 분명 밖에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거보니 냥이들이 다 먹었겠지만) 꾸역꾸역 고양이집 안으로 들어가네요.
다 들어 간 거 확인하고 습격해서 한 마리 잡아서 사진찍고 날려보냈습니다.
하는 거 보니 매일 이러는 거 같은데 그렇다는 얘기는 매일 한 마리쯤은 고양이밥이 되는 듯. 둔한 나한테도 잡히는 데 고양이한테 안 잡힐리가 없죠.
볼때마다 심하게 머리가 나쁜 새같다는 생각이...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진은 제가 머리 자른 거 같지만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어제 까치 사진 올리려고 검색하다보니 같은 달에 찍은 저 사진이 구글 포토에 있네요. 까맣게 까먹고 있었는데..보시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