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 무슨 예금통장 만들면 (관심없어서 만들었는데도 뭐였는지도 아직도 모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개 보내 준다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최저 예금액이 이만원이라고 해서 이만원 내고.
까먹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쿠폰이 왔네요.
분명 두 장 준다고 본 거 같고,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무려 세 장 왔습니다.
이런게 행복이겠죠? 신나는군요. 너무 좋아서 신한은행에 전화 걸어서 항의할 뻔.
이 기억을, 앞으로의 험난한 미래를 '그래 나도 좋았던 적이 있었어' 하는 위안으로 삼고 헤쳐 나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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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맛이 더럽게 없어서 늘 돈 더내고 다른거 벤티 사먹어서...결국 내 돈도 받은 쿠폰만큼 나가는 게 또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