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사용하던 컴퓨터가 있는데..
요즘 나온 게임들을 플레이하기에는 많이 버거운편이라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껴 CPU와 그래픽카드만 바꿔줬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가 AM4 소켓이라 7000대나 9000 시리즈는
불가능해서 CPU는 라이젠 2700X에서 5700X3D으로 바꿔줬고
그래픽카드는 GTX 1080 Ti에서 RTX 5070으로 바꿔줬습니다.
이렇게만 해서 120만원이 나갔는데요..
이 정도만 업그레이드 해도 전보다는 확실히 비교도 안될정도로 쾌적한 게임을 하고 있는중인데..
이상하게 사람 욕심이란게..자꾸 뭘 더 바꿔주고 싶고 그러네요..
첨에 2~3년만 더 쓰자는 생각으로 업그레이드를 한건데..
메인보드도 AM4 소켓중에서 제일 좋은걸로 바꾸고 파워도 바꾸고 LED 쿨러도 달아주고..
그러다가 지금은 또 그냥 5700X3D 다시팔고 보드랑 메모리까지 싹 다 바꾸고 9000대로 그냥 넘어가버릴까
이 생각도 하고 있네요 ㅋㅋ;
머리는 나중에 업그레이도 해도 된다고 하는데 손이 자꾸 결제창으로 가려고 해요..
제가 너무 바보같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