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158GCsfzzt?f=p

=> 4월 21일 오전 8시 39분경, 오이타현 히주다이 훈련장에서 육상 자위대 서부 방면대 소속 전차부대가 실사격 훈련을 치르고 있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서부 방면대에서는 10식 전차를 운용 중인데, 전차포을 발사하다 포탄이 포신 내부에서 폭발하였다고 합니다.
자위대원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일 입어 헬기로 후쿠오카로 이송하였는데, 현재 의식은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전차가 실사격을 하던 중 포신이 폭발하는 사고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포신 내에 이물질이 끼어 있어, 사격 중 포탄의 전진을 막아, 포신 내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해서 폭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로 실사격 훈련에 앞서 자위대원이 전차 포신 내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다는 얘기가 됩니다.
2, 포신의 수명이 한계치에 달한 상태에서 실사격을 하다가 폭발하는 경우로, 육상 자위대에서 전차 포신의 창정비를 적절한 시기에 수행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사격 훈련을 치뤘다는 얘기가 됩니다.
사고 원인을 현재 조사 중이니 곧 밝혀지겠지만, 어느 쪽이건 육자대에서 관리 부재에 따른 인재에 속하는 만큼 책임 추궁이 불가피할겁니다.
軍 부대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세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하필이면 일본이 살상무기 수출 빗장을 풀자마자 육상 자위대에서 이런 인명 피해를 동반한 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하네요.
다카이치 사나에가 살상무기 수출 빗장을 풀지 않았다면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