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본문보단 댓글.
이게 본문.

병으로 죽은 아내의 유골을 산에다 뿌리는 남편 사진.
죽은 아내에게, 이 사진찍기 일년 전에 청혼을 저 산에서 했답니다.
제목을 해석하자면 비행기로 2500마일 (4000km 거의 미국 동서부 길이가 대략 4800km)과 2시간의 차로 이동 그리고 6시간동안의 산행 후 마침내 내 아내는 안식을 찾았다.
그리고 이게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을 감동시킨 댓글.

댓글을 해석하자면
그녀는 이 여정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안식을 찾았어. 이젠 네가 쉴 수 있어 (이제 네가 쉴 차례야).
그리고 뒤의 댓글들은 이 문장이 왜 인지, 설명할 수 없지만 자기 가슴을 울리고 자기를 울게 했다는 게 대다수.
저도 저 댓글보고 갑자기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생각나면 저거 찾아서 댓글들 읽어봅니다.
구형 엑스박스에 있는 레이싱게임에서 아버지가 플레이 했던 차가 자기 상대편 고스트의 차로 나와서 차마 이기지 못한다는, 이기면 그게 지워지니, 그 얘기와 이걸 자주 찾아서 읽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