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간만에 야구 보러 가자고 보름 전 즈음에 LG 다니는 친구가
티켓 예매하겠다고 해서 어제는 모처럼 몇 년 만에 야구 보고 왔네요.

평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많은 야구장이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 대부분이 LG 팬이기도 하고 LG 다니는 친구가 예전부터
간간히 야구장 표 예매해줘서 다니기도 했는데 매번 외야나 내야석만
다니다가 이번에는 프리미엄석으로 예약을 해줘서 조금 일찍 도착한 친구가
티켓팅을 해서 그런지 편안하게 야구를 보고 왔습니다.

시구자는 박준형과 정호영이었는데 저희 좌석 근처가 박준형 자리였었네요.
경기 결과는 8회까지 1:1 동점이었는데 8회에 삼성에게 만루 홈런
맞는거 보고 나왔는데 종료는 9:1 이었네요.
역시 우리가 가면 대부분 승보다 패가 많구나 하면서 다녀온 야구장이었네요.
모처럼 다녀온 야구장 바람 쐬고 온 느낌으로 간만에 재밌게 보고 온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