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G의 AMD 기본 쿨러 , 대충 2017년인가 2018년에 구입해서 8년가량 사용했는데
쇠가는 소리 같은게 나서 거슬려서 분해 시도
쿨러 커버에 나사가 가려져서 아예 쿨러를 분리하다 무뽑기 위험을 넘기고
쿨러를 가리는 커버에 가려지는 나사를 풀어서 쿨링팬에서 쿨러를 분리
쿨러커버를 힘을 줘서 빼니 그냥 빠지네요
애초 쿨러 커버만 벗기고 나사 풀면 쿨링팬 청소만 가능했는데. 거` 괜히 무뽑기 위험을 감수했네여
이제 윤활유를 넣어주어야 하는데, AMD 스티커가 구멍을 막고 있나 하다가, 그냥 팬을 약간 들어올려서 그 사이로 WD40을 뿌렸는데, 다시 조립하고 나니 쇠가는 소리 안나네요
그리고 불도 안나고 나름 잘 돌아가네요
어쩌면, 쿨링팬 사이에 있던 묵은 먼지, 팬에 붙어있던 먼지들을 청소해서 팬이 덜 빨리 돌아서 괜찮은 것일 수도
일단 기본쿨러 살리는데 성공인셈이고, 나중에 쿨러를 갈아줘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