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쩔 수 없이 손목 부분에 툭 튀어 오른
둥그런 혹처럼 ...
정형 외과에 갔더니....
똑 같은 부위를 다시 주사위를 찔러 넣어서
물을 뽑아내는 ...
찔러 넣을때 주사바늘이 좀 큰 걸 넣었는데...
아픔이 오기 시작...
하지만 액체가 아무리 눌러도 나오지는 않았네요.
겨우겨우 조금 나온...
그때도 그랬는데....
손목을 바닥에 눌러서 일어날때 아픔이 오기도 했었던....
경우라서...
염증이랑 액체랑 피가 조금 밖에는...
아직까지도 뼈가 툭 튀어 나온 것처럼 동그랗게 구슬 같은 크기로 ...
액체가 굳어진 거 같다고 하시면서...
다 제거 하려면 큰 병원가서 수술로 빼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붕대 감고 해서 왔네요.
봉지 작업도 해야 하는데...
세탁기도 고장난 상태라 손빨래를 해야 하는데....
이제 제 소풍도 그리 길지가 않을래나 싶기도 하고.
교통카드도 마그네틱에 문제가 생겨서 충전도 아니 되어서
대구은행가서 확인 하니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새로 교통카드를 발급을 했네요.
버스 올 시간도 되었는데... 이번 버스 놓치면 배차시간이 1시간이라서...
기존 카드는 해당 번호로 5천냥 정도 남아 있어서...
그 번호 확인 신청 해 놓고 일 주일후에 다시 대구은행가서
현금으로 받든가 충전으로 하든가 ...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발급비용 3,000냥에... 충전 10,000냥 해서 부랴부랴 나왔던...
그 전에 미리 병원 나와서
흑토마토 모종 하나를 1,500냥.. (너무 비쌈) 1,000냥에 하나를
구매 해놓았기에 바로 대구은행 건너편 도로를 무단 횡단(2차선 도로 합이 4차선...)
왼손은 붕대를 감고 있어서 깁스를 한 거 같은 느낌의 모습이려나요.
버스를 타고 집으로...
점심도 건너뛰고 복숭아 밭으로 가서 모종 심을 땅을 조금 만들어서
퇴비랑 물이랑 이래저래 비닐도 잘라 갔기에...
흑토마토를 심었던...
이번에 첨으로 고추모종 7개랑 흑토마토 1개 찰토마토 2개
미니 단호박 6개 했었는데... 달팽이가 미니 단호박 모가지를 분질러 버려서..
5개... 로
올해는 그렇게 복숭아도 하고 뒷쪽에 그렇게 자급자족이라는 일이 생겼네요.
나중에 사진 올려 볼께요.
피곤해서 요즘 맨날 이러네요.
봉지도 몇개 작업을 했었는데...
바쁘게 보낸 어제네요.
혼자서 이래저래 종합병원인 몸으로....

컨디션 제로에
좀전에 일어나니까 햇살이네요.
오늘은 봉지작업을 해야 하는데
손목이 무리가 있어서 그런 상황이 생긴건 아닌가 싶기도 한...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오늘 어첨 여름 그 한 여름이려나 봐요.
탄산 음료랑 커피랑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바가 필요한 날일 듯 하네요.
토요일이라서 하나로 마트는 정오 지나 12시 30분까지인데....
농협쪽 마트라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래나 모르겠네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