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쿠폰받으면 리워드카드인지 뭔지에 충전해 놓은 돈으로 더 비싼거 마시는데 이번에 그 카드에 남은 거 몽땅 사용하고 모자르는 돈은 그냥 일반 신용카드로 계산했습니다. 예전엔 돈이 모자르면 그 카드에 충전해서 계산했는데. 이젠 그냥 안가려고요. 마침 저번에 천 얼마 남았는데 충전할까 하다가 안한게 다행입니다.
사람이 없어요. 한 네 명 정도 있었나? 손님이 없는 걸 떠나서 직원도 없네요. 원래 서너명이서 정신없이 만드는데 오늘 가니 단 한명만...꽤 오래있었는데도 다른 직원이 안 보이는 거 보니. 진짜 혼자서 하는 거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스타벅스에서 뭘 마시면서 맛이 끝내준다는 생각은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받으면 항상 벤티를 구매하는데 쿠폰에다 3000~4000원 정도 더 내야 살 수 있습니다. 그 돈이면 메가커피에서 그 비슷한 걸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닳았네요. 혀가 둔해서 뭐 다 그게 그거인 맛이었는데. 스타벅스 쿠폰을 메가커피 쿠폰으로 교환해주는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쿠폰받는 의미가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닳았네요.
이젠 제발 뭐 행사에서 경품이 돼도 스타벅스 상품권은 안되길 바랍니다. 무언가 당첨이 안되길 바란다는 걸 원 할 거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는데 약간 당황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