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05
=>수년전부터 풍문으로, SNS 를 통해서 퍼지고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KF-21 개발의 숨겨진 공로자, 박시몽 박사라는 인물에 대해서 말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보잉과 록히드 마틴에서 일한적이 있는 엔지니어로 F-22 무장 제어 SW 와 비행 제어 시스템 설계에 관여했다고 프로필과 함께, 박시몽 박사가 KFX 의 성공적인 개발을 염원하는 마음에 F-22 관련 첨단 기술을 한국에 전수해줬고, 이로 인해 KF-21 개발은 큰 리스크 없이 일정대로 완료될수 있었다는 점.
이로 인해서 미국 사법 당국으로부터 핵심 기술 유출로 처벌 받아 21개월간 징역을 살아야 했다는 점에서, KF-21 의 숨은 공로자는 박시몽 박사라는 주장이 말입니다.
KF-21 개발을 주도한 KAI 에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박하고 있지요.
박시몽이라는 인물은 KFX 에 어떤 식으로든 참여한 적도 없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말이지요.
SNS 를 통해서 퍼지고 있는 풍문에 대해서 왈가 왈부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가 듣기에도 황당한 주장이 아닐수 없네요.
F-22 개발에 박시몽이 엔지니어로 참여했고, 해당 기술을 정말로 KAI 에 넘겨서 옥살이를 하였다면 겨우 21개월 징역살이는 지나치게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F-22 무장 SW 와 비행 제어 시스템 기술이 한국에 넘어갔다면 록히드 마틴과 미 정부는 한국을 상대로 초강경 제재를 가할수 있다는 점에서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KFX 를 완전 백지화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주한 미군 철수까지 각오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될 사안입니다.
한국 정부와 KAI 가 이런 위험 부담을 감내해가면서 한국계 미국인 엔지니어를 통해서 록마로부터 기술을 빼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태까지 KFX 를 진행하고 완료, KF-21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조용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먼저 박시몽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먼저 면밀히 파악을 해 봐야 합니다.
이 사람이 미국에서 21개월간 옥살이한게 사실인지, 정말로 그렇다면 그 이유가 뭔지도 말이지요.
<SNS 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이 나오게 하네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