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시간도 그러하듯이...
혼자만의 작업들을....
겨울 날씨처럼 차가워서 목티 긴 옷으로 입었던....
바람이 꽤 있어서 더 ...
저녁 무렵 비가 떨어질라 말라 한두 방울씩...
라이딩으로 올라가서 연거푸 커피 3잔을 빼 먹고 돌아와서...
김치 컵라면에 물을 넣고
그 전에는 아주 작은 1인용 미니 밥솥에 쌀 반컵 넣고 전원 넣고
취사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전원만... 밥이 안되어 있어서 다시 취사 버튼을...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걸 그럴때 느끼네요.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그래서 컵라면 먹고 국물을 그대로 두고 밥 되면 말아서 먹을려고
잠시 누웠더니 오늘 아침 6시가 넘어서 눈뜨니까....
구물이 방바닥을 다 점령 해버렸네요.
책들이랑 카펫에 김치 컵라면 국물들이 다 베겨 버려서...
그것 치우고 카펫을 물에 담겨 놓고서
방안 정리는 나중에 해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잠시 루틴들을....
그대로 다 먹어야 했는데..
눕지를 말아야 했는데....
방안에 라면 국물 냄새가.... ㅠㅠ

장마인지... 흐린 날이라 더 춥네요.
밤은 겨울바람? 늦가을 바람? 같아서 긴 팔을 입고 있네요.
오늘도 그러하네요.
절대로 눕지 말자...
국물 있는 건 방바닥에 두지 말자....
아니면 다 먹자...
그래야 하네요.
목요일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오늘도 루틴이 너무 늦어지네요.
예전엔 새벽 4시에 루틴 시작이었는데....
아..
어제 저녁에 늦었지만 애호박 씨앗 3개를 물에 하루 정도 해 놓았던 걸...
포토에 상토 좀 얻는 걸로 해서 작업 했네요.
늦게나마 애호박을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