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다보니 작년 11월 이후에는
주간랭킹 글 외에는 작성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조금씩 적응을 해 가는 중이네요.
가장 싫어하는 운동을 처음에는 목적이 생겨 무작정 시작을 하게 되었었는데
PT나 헬스트레이너에게 배우지 않고 시작해서 몸이 많이 땡기기도 했지만
계속 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서 하고 있네요. 작년 말에 목적을 이루고 나서도
운동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계속 운동을 하는걸 대단하다고 하는데 이제는 아무 생각 하지않고 그냥 하러 갑니다.
덕분에 작년 12월에 몇년만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되었고 회사를
한군데를 다닌건 아니었지만 10년이 넘게 계속 하던 일에 종지부를 찍고
올해부터 전혀 새로운일을 시작하게되었네요.
흔히들 하는 운이 좋았다는 말을 저도 하게 되더군요. 인생이 풀리기 시작한다는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거 같네요.
흔히들 말하는 스펙이라는게 좋지 않지만 이직을 준비할때에도 과분한 곳에 최종 면접까지
갔다가 슬럼프가 오기도 했고 지금의 목표를 정하고 나서도 계속 도전은 멈추지 않았었고
지원을 계속 하다보니 여기 오기 전에도 면접을 보기도 했었네요.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일단해보자 뭐든 하자 라는 생각인거 같네요.
이제는 일정에 쫒겨서 일하거나 야근을 하는일은 더 이상은 없네요.
무엇보다 고용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정년에 대한 걱정을 없습니다.
제가 했던 선택 중에 가장 잘한 일인거 같네요.
누군가가 보기에는 대단한 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이 있고
기준은 다 다르니까요. 그동안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때에는 그 이후는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적응해가다보니 새로운 목표에 대한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여기에도 많은 분들이 올해 목표를 세우거나 해야지 하는 것들이 분명히 있으실 껍니다
저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저도 앞으로 인생에 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이뤄 변화하는게
개인적인 소망이네요.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루거나 최소한
거기에 가깝게 도달할 것입니다. 이글을 읽게 될 많은 분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면서 글을 마무리합니다.
다들 남은 올해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여러분들의 계획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