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새들에게 보내는 쪽지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새들에게 보내는 쪽지

IP
2026.07.16. 07:41:01
조회 수
793
27
댓글 수
1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새들에게 보내는 쪽지




'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아내 올리비아를 향한 지극한 사랑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애처가였습니다.

첫눈에 반한 순간부터 단 한 순간도
아내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고백할 만큼
그의 사랑은 깊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행복했지만,
안타깝게도 아내는 오랫동안 병마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마크 트웨인은 지치지 않고
아내의 곁을 지키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성껏 병간호했습니다.

어느 날 새벽,
유난히 시끄러운 새소리에 잠이 깬 그는
조용히 일어나 책상 위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정원으로 나가 나무마다 그 종이를
소중히 붙여 두었습니다.

쪽지에는 새들을 향한 그의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새들아, 부디 조금만 조용히 노래해 주겠니.
아픈 내 아내가 깊은 잠에 들어 있단다."





흔히 감정이 가장 선명했던 젊은 날의 사랑도
결혼 후 시간이 흐르면 점차 무뎌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부부의 사랑은 단순히 뜨거운 감정이
사그라진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월이 흐를수록 더 단단하고 끈끈해집니다.
삶의 무게와 늘어난 책임 속에서도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서로의 빈틈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모습으로
사랑은 또 다른 모양을 입으며
계속 이어집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비가 또
음악 한 곡 듣는데 조명까지 챙겨 주네요 (1)
일요일 저녁이네요 (2)
휴대폰에 주머니가 생기면, 가방은 쉬어도 될까요? (3)
역대 공중파 만화 시청률 BEST20 (2)
득템|작은이모님이 주신 나이키 양말 3켤레 (2)
오늘은 늦잠 자고 늦은 점심으로 하루를 시작했네요. (4)
서랍 속 옛 휴대폰에도 전시용 이름표를 붙인다면 (3)
새 PSU 조립했네요. 허나 썩... (3)
[주간 랭킹] 지난 주 다나와 활동순위는 전주 대비 7계단 하락한 11위였습니다. (7)
신한카드 알리익스프레스할인 (9)
비가 내리는 주말 주전부리 먹으면서 다나와 잠시 둘러보는 중이네요. (8)
지난 주 주간 랭킹보다 2계단 올라서 15위네요. (9)
지난주 랭킹은 21위네요. (13)
습도 높고 비 내리는 일요일이네요. (5)
고무장갑을 벗지 않아도 되는 버튼 (6)
전국에 비가 오는 일요일이네요. (6)
와 노래 좋네요. (2)
미국, 선생님에게 주먹을 날린 학생의 최후 (17)
고가도로 밑 불법주차 막기 (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