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3135_36925.html
=>지난해 2월 육상 자위대원이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보고 시스템 점검을 하다가 컴퓨터에 꽂아 사용하던 USB 저장 메모리가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USB 저장 메모리는 꽂는 동시에 악성 코드가 실행, 자위대 전산망에 침투, 정보를 빼내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USB 저장 메모리는 1TB 짜리 중국산 USB 인데,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240GB 정도.....
악성 코드가 USB 내에서 690GB 가 넘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소리인데, 이걸 사용하면서 아무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 못하였다는 것이 흠좀무.
해당 중국산 USB의 출처도 밝혀졌는데, 폭우, 홍수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게 되면 육자대는 대민 지원을 나서게 됩니다.
그러면 해당 지자체에서 육자대에 형식적으로 선물을 보내 보답하는 관행이 있는데, 해당 USB 는 2024년 3월 이시카와현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하네요.
지자체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하더라도 업무와 연관된 작업에 사용하는 만큼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아서 보안 사고로 이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정부도 육상 자위대도, 해당 악성 코드에 의해서 유출된 정보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종류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네요.
USB 가 중국산이라는 이유만으로 특정 국가를 의심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