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아프지 않다가 가만 있으면 아프고, 움직이면 덜해서 고생하다가
버티다가 병원가서 째보기로
한방으로 갈까 하다가 양방으로 가기로
반반차 내고 정형의원을 찾아서 갔는데, 헐
상처가 뜨끈하고 커서 큰 병원 가서 MRI찍고 수술 받아야 한다고 ㅠㅠ
MRI 찍으려면 1박이고, 수술하고 나면 최소 14일 지나야 아무는데
회사에서 날짜를 빼서 움직이긴 곤란한데
일단 아프니
약을 처방 받아서 항생제 먹으며 버티어 버려했지만 아파서
일단 예전 목디스크 수술했던 병원을 찾아가니 - 진료과목이 없어서 실패
다른 병원 찾아가니, 엉덩이 종기가 커지면서 치루랑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 항문외과가 있는 더 큰 병원으로 가라구 ㅠㅠ
다시 큰 병원을 찾아서 가는데, 그냥 대학병원으로 갈걸 하는 후회도
접수 하려다 맞은편 GS항정형외과가 보여서 그곳으로 이동
다서 진료 받고, 월요일에 수술 예약, 당일 식사하고, 수술후 금식
급하게 연차 2일 내고 수술 진행..
수술비는 1박 입원까지 50만원정도 냄
첫진료가 8만원, 수술이 47이던가에 , 거즈랑 좌욕기 2만원
수술 전 엉덩이에 글리세린 같은거 넣고 5분 참으라는데, 1분도 못버팀
하반신 마취하고, 약 15분 수술..
하반신 마취 풀리고 계속 누워서 있다가 다음날 9시쯤 퇴원
퇴원할 때 수술확인서랑 입퇴원확인서 두개 떼어서
우체국 보험에 보험청구 하고
삼성생명에는 영수증의 진료과목도 참고해서 접수
웹으로 접속해서 카카오인증으로 로그인해서 사진찍어서 전송
우체국은 104만원, 삼성생명은 20만원 받음
앞으로 계속 회복 필요 에궁
성인용 기저기 차고 환부 관리해보는데, 날도 덮고, 의자에 앉아서 버티는게 곤욕이네요
에구
간단하게 째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MRI 찍고 난리 날뻔
GS항정형외과에서 간단하게 지져서 치료 됨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