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눈팅만 했는데 ... 소소한 일상에서 얻은 작은 기쁨 즐거움 하나 나누고자 글 씁니다.
2년여 전까지만 해도, 다나와 커뮤니티와 리뷰(내돈내산 리뷰)에 자주자주 글을 올리곤 했는데요.
거의 대부분 블로그에도 쓰고, 여기에도 썼던 것 같아요.
오늘은 한가한 주말을 맞아 구형 업무용 컴에 램을 풀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들어갔더니 이상한 엠블렘이 달려 있더군요.

이게 뭐지? ...네이버 메이트? 처음 들어보기도 하고, 너무 생소한거라 ... 의아했는데 메일을 열어보니 이런게 와 있더군요.

IT/테크 분야에 워낙 대단한 전문가분들이 많으셔서 처음엔 '내가 맞아?' 싶었습니다. 몇 년 전 한창 쓸 때에 비하면 요즘은 포스팅 빈도도 현저히 적어졌거든요.
뭐~ 어쨌거나 선정됐으니 기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블로그 지원금까지 받게 되니 앞으로도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써야겠다며 다짐 아닌 다짐도 하게 되네요. 귀차니즘 때문에 아직 쓰지 못하고 사진만 쌓여있는 리뷰 제품들도 많은데, 블로그에 틈 나는 대로 리뷰글도 쓰고, 여기 다나와 리뷰 게시판에도 '간단 리뷰' 형태로 글을 써야겠다 싶네요.
허리 디스크에, 목 디스크까지 온 데다 이래저래 일이 잘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왕왕 있었던 요즘인데, 뜻하지 않은 선물에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