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보니까 벌써 8월 7일이네요. 7월 말에 휴가 계획 세운다고 그렇게 들떠 있더니 다녀오고 나니 순식간입니다.
저는 이번에 딱히 멀리 안 가고 근교 계곡 하루 다녀온 게 전부였습니다 사람 많은 데 피하려다 보니 오히려 소소하게 잘 쉬긴 했어요 남은 연차는 아껴뒀다가 광복절 연휴 붙여서 한 번 더 써볼까 고민 중입니다.
회사 사람들 보면 절반은 벌써 다녀왔고 절반은 아직이더군요. 저희 팀은 순번 정해서 돌아가면서 가는데 막상 제 차례 되니까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집에서 밀린 잠이나 잤습니다.
여름 다 가기 전에 어디 한 번은 더 다녀와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이맘때 휴가는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