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부터 많은 비는 아니라 보슬보슬 내리는...
아침에는 너무 커 버린 뽕나무.... 복숭아 밭 주변에 자라고 있어서...
베어내는 작업을 하느라 힘을 뺀 날이네요.
작업을 하다가 선글라스를 가지가 쳐 버려서
설글라스 알이 빠져버려서...
나중에 알게 되었던...
밧데리 방전으로 디왈트에 톱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걸
빌려서 사용 했던...
다시 충전 하는 시간을 틈타서 시내에 버스를 타고
안경점까지 가야 했던 바쁘디 바쁜....
버스도 1시간 간격으로 배차가 되어 있다보니
땀으로 옷을 그대로 다녔던 날이었네요.

비가 내리는 시간.. 피곤함이...
어제 작업도 다 못 했던 상황이라 조금 그러하네요.
계속 비가 내릴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제가 나가야할 품종의 복숭아인데...
비가 있어서 당도는 다 떨어지는 상황이네요.
비가 그치고 며칠간 당도를 올려야 하는...
애매한 비가 되어 버렸네요.



요기까진 작업을 끝냈는데...

밧데리 방전으로 두개를 다 사용한 경우네요...
몇개를 남겨두고 충전을 하러 집으로.. 가야 했던...
나중에 나무를 죽이는 체조제를 발라야 하네요.
매년 저렇게 자를 수는 없으니까요.

버드나무는 밑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처내야 하네요.

요기 나무까지 처리를 해야하는데
비가 내리네요.
디왈트에 가는 톱을 연결 해서 작업 하는거라서...
덜덜덜 거리는 충격이 팔에 와 닿는...
혼자서 하는 작업이라서 베어낸거 옮겨 가면서 하는 시간까지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고 땀은 줄줄 흐르는...
어제의 작업 내용을 그냥 남겨 보네요.
연휴까지 시원하게 보내시고
빗길 안전 운전 하세요.
비 피해는 없으면 합니다.
제 몸은 언제나 컨디션은 밑바닥이라는...
하루 끼니 3번을 먹어 본일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네요.
며칠전 친구랑 짜장면 먹었더니 배앓이를 했었던...
하루 물만 들어간 커피만...
제 몸은 이미 커피가 채워진 몸이네요.
그럼 요기서 이만...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