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힘은 깊은 전문성만이 아닌
'전혀 다른 경험들의 연결'에서 나옵니다.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았던 스티브 잡스는
기술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정교한 기술이 아닌
'기술 밖의 다양한 삶의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로 무관해 보이는 점들을 이어
새로운 선을 그리는 힘이 곧 통찰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 우리는 사소한 풀잎 하나에도
끝없는 호기심을 던졌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과거의 경험과 익숙한 정답에 기대어
세상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굳어진 생각의 벽을 깨고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려면,
때로는 익숙함을 내려놓고 세상을 처음 마주하듯
낯선 경험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