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래된 게임을 해 보려고 구형 게임기를 구매중인데...거창하게 말했지만 구한 건 PS1 , 2와 지금 구매한 엑스박스 오리지널. 근데 PS1과 2는 현역으로 활동할 때 산 거라서...이게 진짜 복고 게임기 구매의 처음이네요.
시세가 비싸지는 않다는데 물건이 안나오니 이게 진짜 안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건 지 헷갈리는 중이었는데 겨우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어제 당근에 휴대폰 중고 구매하러 들어가봤더니만 누군가 올렸는데 이미 예약중이어서...아 아깝다 하다가 처음으로 그 분이 파는 다른 물건을 통해 챗걸어서 혹시 예약된 분이랑 잘 안되면 저한테 파시라고....
그 두 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8시간 뒤에 제 손에 오리지널 엑스박스가 똭...
엄청 무겁네요. RGB 변환 케이블을 아직 주문을 안해서 해 보지는 않아지만 구하기 힘든 구엑박용 타이틀도 3개나 같이 샀으니 상당히 즐겁네요.
상태도 아주 좋은 거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cd트레이가 아주 부드럽고 빠르게 열리는 거 보니까 그 부분 고무패킹도 중고 사면 교환하는게 필수라는데 아직까지는 그러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구 엑박의 고질적인 시계 캐패시터 문제로 미리 교환하거나 떼어내야 할 거 같은데 이걸 해주는 곳을 찾는 게 지금 급선무 입니다. . 인터넷에서 찾아서 연락을 몇 군데 해놨는데 모두 일씹하는군요.
어쨌건 이걸로 한동안 즐거울 듯.
이제 PS 3 , 4 플스 비타, 엑스박스 360 그리고 닌텐도 위 를 사면 될 거 같습니다. 다른 건 너무 비싸서 돈이 더 생기면 사는 걸로. 현역때보다 중고가가 더 비싼 건 안 사려고요.







